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기억 남는 영화! 인도의 영화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듯 하다는 평가도 영화를 보게 된 동기이지만, 상영시간 내내 마음을 울리는 '빛을 향한 여정'은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 영화를 보는 시각이 특별하거나 비평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안목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블랙'이라는 단어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고, 특히 선생님의 모습에서 눈을 못 뗐다.
선생님 자신도 가진 눈에 대한 약점이 어쩌면 동질감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모두가-가족조차- 포기한 한 아이의 삶에 '빛'을 비추어준 그의 자리는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한 모델이기도 하다. (너무 확대해석일까? ㅋ) 모처럼 기억을 더듬어 몇 자 적어두어야 조금의 예의가 될 듯하여 블로그에 남겨두기로 했다. ^^
Posted by 음악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