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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간사'가 되는 법 (전도사닷컴 자료) https://youtu.be/6lVuSb_DeGo "전도사닷컴"에서 제공하는 컨텐 츠 중, 가 되는 법 컨텐츠의 내용이 좋아서 필요하신 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링크해 드려요. 2020. 11. 27.
사람을 사람으로 볼 줄 아는 교회 저는 최근에 SNS에서 본 글을 통해, 며칠 전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기 전에 들른 카페에서 들은 어떤 두 사람의 대화에서, 그리고 방문했던 어떤 한 교회에서 경험한 것을 통해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볼 줄 아는 교회였으면 좋겠다' 사역자를 구하는 어느 광고에서 '사모님도 같이 사역하면 더 좋습니다'라는 글을 봤습니다. 저의 지인은 부교역자로 사역하는데 아내까지도 사역자로 섬기기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느 신문기사에서는 길거리 전도하는 현장에 가면 큰 교회들이 개척교회가 전도지 돌릴만한 좋은 길목을 다 차지하고 경쟁하듯 한다는 내용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역지에서 교회에 출석한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봉사하러 와라'고 당연하게 초대하는 것.. 2020. 11. 27.
나를 읽어주는 사람 미세하게 새겨진 기록들을 잘 읽어주는 레코드의 작은 바늘처럼 나를 잘 읽어주는, 혹은 가진 것을 잘 표출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은 없다. 어제 교회당으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읽은 '베데스다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에서 수많은 병자 가운데 아픔을 오랫동안 간직한 한 사람을 알아본 예수님의 모습이 눈에 확 하고 들어왔다. 또 그 날은 '안식일'이었다고 한다. 우리가 지키는 주일이 그런 주일이었으면 했다. 그리고 그 날 점심, 혼자 조용히 밥 먹고 있는 한 사람을 발견하고 후배와 식판을 들고 가서 함께 밥을 먹었다. 나의 작은 실천이었다. '그래, 주일이 이래야 맛깔나지!' 2020. 11. 23.
한컴(한글과컴퓨터) 이벤트 당첨! 한컴에서 하는 에 당첨 되었습니다. "한글3,0 체험판"이 담긴 플로피디스켓 모양의 USB와 한컴스페이스pro 1달 쿠폰이 담겨져서 배송되었네요. 추억이 돋는 밤입니다. ^^ 2020. 11. 16.
사역자 간의 예의에 대해 최근에 사역을 하고 있는 지인의 이야기를 통해 '사역자 간 예의'에 관해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호칭과 직위는 다르지만 그것이 결코 자신이 상대방보다 높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좀 더 사역을 오래 했다는 이유로 상대 사역자를 무시하고 반말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었네요. 심지어 어떤 이들은 부부가 사역자로 섬기고 있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그냥 하대하며 반말을 찍찍 해댄다는 말을 보며 갑자기 화장실로 조용히 호출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ㅎ 저는 선배들을 잘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처음부터 반말하고 하지 않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나이가 차이나면 그냥 '편히 말 놓으시죠'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배우지 않아서, 고지식하게 보이더라도 .. 2020. 11. 6.
안식일에 대해 조명해 보다. 며칠 전, 난데없이 불쑥 찾아든 생각이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들의 '쉼 없는 삶'에 대해 그리고 그로인해 '땅도 쉬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돌아보기 원하시는 것 같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끝없는 불순종과 죄로 인해 심판을 받아 결국 바벨론 에 끌려가 70년 세월을 보냅니다. 일상의 모든 것이 멈추고 자유가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그들이 살고 있던 땅이 쉼을 얻게 되었죠. 실제로 하나님은 '안식'의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시며, '안식일'과 '안식년', 그리고 '희년'(안식년이 7번 지난 후 다음 50년 째 되는 해)으로 이어지는 계명을 세우셨습니다. 땅도 사람도 동물도 이웃도 쉼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내용이 떠오르기 전부터 저 스스로 던지고.. 202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