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사역, 봉사

거절하세요. 괜찮아요

음악노트 2021. 9. 24. 10:26

함께 소속되어 일하며 서로 마음을 써주는 건 고맙고 흐뭇한 일입니다. 내가 기쁘게 마음을 열만한 무언가로 인해 베풀고 헌신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세요. 몰라준다 서운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는, 마음을 마음으로 받지 않고 계산하고 뒤에서 험담하며 이용하려는 누군가가 존재할 때 입니다. 스트레스와 상처 받기 쉬운 상태가 되고 말거든요.

관계도 봉사도 모두 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일과 정(마음)을 구별해야 하며, 이럴 때일수록 분명한 거절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해 오던 것이 있어 단호해지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거절해도 되고, (지금은) 안 된다고 말하십시오. 서로를 위해 거리를 두고 정 때문에 끌려다니지 말고 거절을 통해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헙니다. 그걸 가지고 감정적으로 나오거나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업무로 괴롭히거나 하는 사람에게 지지 말고 맡은 일은 잘 해내되 지혜로룬 말로 거절하세요. 단호하게.

저도 오늘 아침엔 껄끄러움을 뒤로하고 거절했습니다. 앞으로도 표정 변화없이 잘 거절하는 훈련을 하며 저를 아껴줄 겁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신앙생활, 사역, 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절하세요. 괜찮아요  (0) 2021.09.24
내 몫을 남겨두는 지혜  (0) 2021.09.23
비싼 차가 신분은 아니지요  (0) 2021.09.04
신앙 생활도 다이어트!  (0) 2021.08.25
Christian은 외계인?  (0) 2021.08.10
억울함 없는 봉사하기  (0)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