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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리스도인]입니까? [교회]는 예배당에 참석하는 사람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속한 각 개인이자, 거듭난 각 개인이 모여 이룬 공동체라고 했다. 하나님과 인격적 사귐(코이노니아)이 없다면, 그는 교회가 아니고, 공동체에 속한 자도 아니다 '예배당'에 가서 '예배모임'에 참석한다고 해서 그를 '그리스도인' 혹은 '성도'라고 부를 수 없다. 그런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혹은 기독교인, 예수쟁이. 이 모든 개념은 '사귐kononia'을 전제로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개념은 사도행전 11장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기독교 역사 속 첫 순교자인 스데반의 죽음 이후 일어난 박해로 흩어지게 된 자들이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듣고 믿게 된 자들이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예루살렘의 교회에서는.. 2021. 6. 7.
찬양인도 Guide Book 1. 콘티를 구상하기 전에 - 공동체 리더가 이끌고자 하는 방향을 고려하라. - 특별한 주제나 목적이 있는지 확인하라. - 참석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선곡하라. 2. 콘티 작성하기 (1) 선곡할 때 주의할 점 - 친숙한 곡을 많이. (새 노래는 1곡 정도면 충분) - 가사를 곱씹으며 예배할 수 있는 노래가 좋다. - 선곡한 노래의 주제나 내용에 따라 분류하라. (2) 곡 순서 정하기 - 곡 주제에 따라 흐름을 잡아라. - Key 별로 그룹으로 묶어 배치하라. - 부르기 좋은 음 높이로 Key를 변경하라. - 콘티의 흐름에 기-승-전-결이 있으면 좋다. - '리드시트'를 활용하라. (음향, 악기, 보컬 등과 소통하는 좋은 도구다) (3) 충분한 리허설과 수정/보완을 하라. 3. 예배 후 - 그 날 예배.. 2021. 6. 4.
무엇이 '교회'인가? 교회. 알지만 오해받고 있는 개념 중 하나. '공간'으로서의 교회는 이 맞는 표현 신학적으로는 '유형의 교회'라고 합니다. '부름 받은 사람들의 모임' 교회로 번역 된 단어 Ecclesia를 풀이한 표현 신학적으로는 '무형의 교회'라고 합니다. 저는 바울paul이 쓴 편지(서신)에서 쉽고 명확한 '교회의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장 2절- 깊이 묵상하고 곱씹어 보세요. 그리고 질문해 보세요. "나는 교회인가?" "우리는 교회인가?" "敎會인가, 交會인가?" (요한일서 1장 3절을 참조) 2021. 6. 2.
[무료악보] If Not For Christ 이 악보는 Weareworship 에서 메일을 통해 무료로 공유 받고 있는 자료입니다. 제목: If Not For Christ Written by: Lincoln Brewster, Mitch Wong https://youtu.be/Ie1YuwZd2RI 2021. 5. 15.
끝까지 들어주는 리더 며칠 전. 하고 있던 교회 일을 그만두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한 번 내 말이 철저히 무시당하고 잣대와 저울질을 당한 치욕스런 경험을 했고, 그로 인해 분노했고 관계를 끊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일의 발단은 맡은 업무에 대해 피드백을 하는 과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온라인 강연 Live송출하는 것을 돕기로 했고, 방송 중 음향이 제대로 안 되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담임목사께서 -참고로 이 교회는 부부가 모두 담임목회자입니다- 묻기에 설명을 하려 했고, 갑자기 상대방은 나보고 '변명하려고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다시 한 번 '원래 라이브에선 갑작스러운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음향을 세팅한 분이 설정한 것을 잘 몰라서 조정에 시간차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그럼 앞으로도 .. 2021. 5. 14.
성도의 삶을 존중하기 글을 쓸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제목을 정하는 것은 쉽지 않네요. 이번에 쓸 내용은 목회자가 강대상에서 마주보는, 늘 만나고 돌보는 성도-혹은 회중-에 관하여 얼마나 잘 알고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요즘은 일과 목회를 병행하는 목회자들이 많아져서 편차가 있겠지만, 아직은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들은 교회에 소속이 되어 섬기는 분들입니다. 매주 정기적으로 만나는 성도들을 대하는 자신에 대해 얼마나 돌아보고 있는지요? 목회자에겐 당연히 교회에서의 일정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성도들은 일상의 대부분을 우리가 '세상'이라고 부르는 현장에서 보내다 주일 혹은 정기 모임을 위해 시간을 일부러 내어 예배당을 찾아옵니다. 대다수가 그렇듯, 하루하루를 전투적으로 살다가 주일성수를 하러 오기 때문에 때로는 교회에서 .. 2021.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