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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20.04.30 Don't Overplay!
  2. 2020.04.29 "목회자 자기점검 수칙"
  3. 2020.04.29 예배를 위한 콘티 작성 가이드
  4. 2020.04.29 Paul Baloche "Worship Style" 강의

Don't Overplay!

예배사역 가이드 2020. 4. 30. 15:34 Posted by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노트

예배사역, 특히 찬양단 반주자들의 연주에 대해 저도 언급했지만 많은 연주자가 모든 곡에서 현란한 스킬로 채우는 걸 많이 봤습니다. 리듬이 화려하고 코드에 텐션 등이 가해지면 젊고 멋져 보이는 그런 느낌도 받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배시간에 섬기는 것은 연주를 위한 것이 아니기에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존경하는 롤 모델이신 돈 모엔 Don Moen 목사님의 강의 영상을 하나 찾았습니다. 9 분 정도의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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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자기점검 수칙"

교회사역 제안서 2020. 4. 29. 15:09 Posted by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노트

● 본 내용은 이재철 목사님의 저서 부록으로 있던 것입니다.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01.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성경을 읽고, 더 많이 기도하는 자가 돼라. 말씀과 기도는 습관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02. 새벽기도회가 끝남과 동시에 개인기도를 충분히 하라. 그 시간을 놓치면 하루 중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기는 어렵다

 

03. 새벽기도회가 끝난 다음 집에 가서 다시 자지 말라. 하루 중 그 시간보다 영성을 기르기에 더 좋은 시간은 없다

 

04. 심방의 대가로 어떤 경우에도 돈을 받지 말라.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인격을 파는 짓이요, 스스로를 삯꾼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05. 반드시 시간을 지켜라. 어떤 예배이든 정해진 시간 정각에 시작하라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다고 예배시간을 늦추지 말라. 예배시간이란 사람과의 약속인 동시에 그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06. 교인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목회자여야 한다. 교인들이 없다고 해서 목회자의 정체성을 망각한다면 결국 사람 앞에서는 목회자의 연기를 하는 셈인데, 연기를 통해서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지 않는다.

 

07. 토요일은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지 반공 휴일이 아니다. 만약 목회자의 토요일이 반공휴일이 된다면 그 순간부터 목회자는 교인과 구별되지 않는다.

 

08.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위하여 교회에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말라. 목회자는 주어진 것 속에서 자족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적 권위는 주어지지 않는다.

 

09. 교인들에게 대접만 받는 사람이 되지 말라. 먼저 베푸는 사람이 돼라. 목회자가 '나눔의 종착역'이 되려 하면 스스로 썩어 버린다.

 

10.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11. 실수를 깨달았을 때는 즉시 사과하라. 실수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잘못은, 실수를 깨닫고도 사과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실수를 세 번 이상 반복하는 것은 목회자의 자질 문제다.

 

12. 자신이 행하지 못하는 것은 교인에게 요구하지 말고, 교인들에게 설교한 것은 무조건 실행하라. 참된 설교는 강단에서 내려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13. 목회활동 중 알게 된 교인의 비밀은 누구에게도 누설해서는 안 된다.

 

14. 내일 떠나더라도 지금 섬기는 교회를 중간 기착지라 생각지 말고 종착역으로 여겨라. 내일이 되기 전에 내 생명이 끝날지도 모른다.

 

15. 명단을 작성할 때에는 교인들의 이름을 먼저 쓰고, 교역자의 이름은 제일 말미에 넣어라 교인들을 위한 섬김은 종이 위에서도 나타나야 한다.

 

16. 교회의 재정에 관여치 말라. 한 번 관여하기 시작하면 재정이 목회의 핵심이 되어 버린다. 목회의 핵심은 복음이지 재정이 아니다.

 

17. 예배를 영어로 Service라고 한다. 그러므로 교인들에 대한 서비스 정신에 투철하지 않은 한 진정한 목회자는 될 수 없다.

 

18. 교인 수첩 제작 등, 교인 명부를 작성할 때에 교인의 이름이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라. 사람의 이름을 빠뜨리거나 틀리게 기재하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와 인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19. 장례식 때 하관예배의 설교는 5분 이상을 초과하지 말라. 그때가 유족들이 가장 지쳐있는 시간이다.

 

20. 하관예배가 다 끝난 후에는 유족의 집까지 따라가서 위로의 기도를 해드려라. 장례식을 마치고 집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이 유족이 가장 외로울 때이다.

 

21. 이성이 교역자 혼자 심방해 줄 것을 요구하면 절대로 응하지 말라.  이성과는 단 둘이 식사도 하지 말라. 이성과 상담할 때에는 반드시 교회 사무실 공개된 장소에서 하라. 정신질환자인 이성이 상담을 요구할 때에는 반드시 누군가를 배석시켜야 한다.

 

22. 다른 목회자가 어떤 일을 주관할 때, 반드시 자기 자신을 그 자리에 세워보라.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그 일이 맡겨졌을 때 제대로 감당하기 어렵다.

 

23. 월요일 아침에는 자기 교구 교인 명단을 놓고 주일에 누가 보이지 않았는지를 대조하며 전화로 확인해 보라. 목회는 관심이고, 관심은 쏟아야 계발된다.

 

24. 좋은 설교는 그 전체의 내용을 한 문장 혹은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그 설교에 초점이 없다는 의미이다.

 

25. 목회자들끼리 서로 사랑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그 입에서 발해지는 말들은 모두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26. 토요일 신문이 오면 주일에 대한 일기 예배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처를 미리 취하라.

 

27. 부목사 시절에 세계문학전집 한 질을 반드시 읽어라. 목회의 대상은 사람이고, 문학은 사람에 관한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문학은 사람에 대한 앎의 깊이를 더해준다. 사람을 알지 못하는 자의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28. 다른 사람이 설교할 때 주의를 집중하여 설교를 경청하라. 타인의 설교를 소홀히 하면 다른 사람도 나의 설교에 집중치 않는다. 다른 사람의 설교에 목회자가 귀 기울이는 것 자체가 이미 교인을 향한 훌륭한 설교다.

 

29. 지식과 정보는 반드시 공유하라.

 

30. 교회의 모든 행사는 교역자 위주가 아니라, 교인 위주여야만 한다.

 

31. 신학자는 수직적인 사고만으로도 족하지만, 목회자는 수직적 사고와 수평적 사고가 교직 되어야 한다.

 

32. 절대적인 것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 수도 있어야 하지만, 상대적인 것이라면 모두 양보할 수도 있어야 한다.

 

33. 삶은 결코 되돌아오는 법이 없기에, 목회자는 자기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중단 없이 정진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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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위한 콘티 작성 가이드

예배사역 가이드 2020. 4. 29. 14:34 Posted by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노트

찬양인도자를 위한 콘티 작성 가이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스타일도 차이가 많습니다. 반드시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규칙도 없습니다.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은 그래서 쉽고도 어렵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콘티를 짜고 구상하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1. 선곡 

저는 보통 5곡~6곡 정도 준비를 합니다. 지금까지 사역하는 동안 평균 20~30분 정도가 주어진 경우가 많았고요. 이 정도의 분량이면 곡의 길이나 반복 여부에 따라 3곡~4곡 정도라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여러 변수를 고려해서 대비하는 게 습관이라 여러분 각자가 판단해서 정하면 됩니다. 

 

 - 곡의 내용과 주제를 고려해서 선곡하세요.

 - 매 시간마다 신곡을 하는 것보다는 1곡을 2주 정도는 반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찬송가를 자주 활용하되, 지나치지 않는 범위의 음악적 가공(편곡)을 해 보세요.

 

+ 곡의 선곡 및 배치하는 방법 [이럴 때 음악지식이 필요하죠] 

 

(1) 선곡한 곡은 Key를 따라 순서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  5곡을 준비했는데 A가 3곡, E, F가 각각 1곡이라면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까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시작하는 곡과 다음 곡의 음 높이 차가 '4도'인 경우 힘이 더 느껴진다고 합니다. 위의 5 곡을 보니 '4도'차이가 나는 곡은 E와 A Key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 곡은  키가 어중간하니 E 코드 - F 코드 - A 코드 순으로 연결하면 좋겠네요. 맺고 끊는 흐름은 인도자에게 달렸습니다. 주의할 건,  배치한 곡들이 흐름상 맞지 않다면 망설이지 말고 같은 코드의 다른 곡으로 대체하세요.

 

(2) 리듬도 중요합니다. 느린 곡들이라 해도 곡마다 어떻게 리듬을 쪼개냐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드럼 연주를 배운 적은 없지만 '드럼 악보 표기법'을 참고하여 콘티 위에 각 노래 제목 옆에 원하는 리듬을 반드시 적어둡니다. 무난하게 두어도 괜찮은 곡은 그냥 지나치지만 이때에도 대부분 리듬의 이름 정도는 적어둡니다. (필요하다면 원하는 버전의 곡을 찾아서 mp3 파일로 공유하기도 하고요). (1) 번에서 기본 흐름을 잡았다고 해도 리듬이 흐름에 어긋나는 경우엔 또 한 번 대체할 곡이 있는지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3) 기타나 피아노 같은 악기가 주변에 없으면 어플을 통해서라도 간단하게 코드를 짚어가며 제가 구상했던 흐름과 일치하나 반드시 체크합니다. 콘티를 다 짰는데 실제로 연습할 때 보면 안 맞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런 때를 대비해서 스스로 리허설을  하듯 예배당에 가서 혼자 장비를 세팅해서 전체를 불러보기도 합니다. 연습과 점검만이 최선이죠. ^^

 

2. 악보 준비 및 활용

 - 악보 위에 원하는 흐름과, 곡 진행, 주의사항 등을  빠짐없이 적어야 합니다.

 - 코드 변경이나, 전주, 악센트 등 음악기호 및 진행을 빼놓지 말고 기록해 주세요.

 - 방송실 담당자에게 곡의 진행에 따라 PPT 번호를 적어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

 -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도 볼 수 있는 사이즈로 출력해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 편집은 가급적 짜깁기가 아닌 <많은 물소리>와 같은 프로그램을 꼭 활용하세요.

  - 한글파일에서 작업 시, 악보는 선명하게, 폰트는 진하고 명확하게 처리하세요.

 - A4 기준, 한 면에 2곡 정도면 좋은데, 실전에서 해 보니 3곡 정도가 좋았습니다.

 - 흐름에 맞는 악보 구성을 해야 반주자가 흐름을 끊지 않고 연주할 수 있습니다. 

콘티에 설명을 적어 둔 것을 샘플로 캡쳐했습니다.

 

3. 자료집 만들기

 - 찬양단이 간과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악보 작업이 많다 보니 종이 낭비가 심할 수 있죠. 클리어 파일에 정리해 여러분의 팀 사역에 늘 쓸 수 있도록 정리해 두면 재활용이 가능하고, 인도자 역시 급할 때 이 자료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분량이 많아지므로 자주 목차를 정리하고, 악보마다 페이지 넘버링을 해 두세요. 나중에 새로운 팀원이 영입되거나 다른 사역자로 바뀔 때에도 이 자료들은 참 유용하게 쓰입니다. 

 

- 인도자는 가급적 1달 정도의 콘티를 짜서 제목이나 공지사항 등을 적어 미리 공유하면 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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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aloche "Worship Style" 강의

예배사역 가이드 2020. 4. 29. 13:21 Posted by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노트

찬양단(팀) 리더와 반주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가 있습니다. <폴 발로쉐>는 워낙 유명한 분이고, 우리가 아는 번안곡도 참 많습니다. 폴 발로쉐가 리듬스타일에 대한 강의를 한 비디오 파일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튜브에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링크해서 공유합니다. 아직 팀에서 리듬과 관련한 가이드가 없다면 이 기회에 한 번 이 자료를 참고하여 다양하게 연습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Paul Baloche [ Woship Style ] 01

 

 

Paul Baloche [ Woship Style ] 02

 

+ 밴드팀 각 악기의 역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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