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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6

Don't Overplay! 예배사역, 특히 찬양단 반주자들의 연주에 대해 저도 언급했지만 많은 연주자가 모든 곡에서 현란한 스킬로 채우는 걸 많이 봤습니다. 리듬이 화려하고 코드에 텐션 등이 가해지면 젊고 멋져 보이는 그런 느낌도 받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배시간에 섬기는 것은 연주를 위한 것이 아니기에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존경하는 롤 모델이신 돈 모엔 Don Moen 목사님의 강의 영상을 하나 찾았습니다. 9 분 정도의 분량입니다. 2020. 4. 30.
"목회자 자기점검 수칙" ● 본 내용은 이재철 목사님의 저서 부록으로 있던 것입니다.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01.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성경을 읽고, 더 많이 기도하는 자가 돼라. 말씀과 기도는 습관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02. 새벽기도회가 끝남과 동시에 개인기도를 충분히 하라. 그 시간을 놓치면 하루 중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기는 어렵다 03. 새벽기도회가 끝난 다음 집에 가서 다시 자지 말라. 하루 중 그 시간보다 영성을 기르기에 더 좋은 시간은 없다 04. 심방의 대가로 어떤 경우에도 돈을 받지 말라.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인격을 파는 짓이요, 스스로를 삯꾼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05. 반드시 시간을 지켜라. 어떤 예배이든 정해진 시간 정각에 시작하라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다고 해서 예배시간을 늦추.. 2020. 4. 29.
예배를 위한 콘티 작성 가이드 찬양인도자를 위한 콘티 작성 가이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스타일도 차이가 많습니다. 반드시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규칙도 없습니다.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은 그래서 쉽고도 어렵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콘티를 짜고 구상하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1. 선곡 저는 보통 5곡~6곡 정도 준비를 합니다. 지금까지 사역하는 동안 평균 20~30분 정도가 주어진 경우가 많았고요. 이 정도의 분량이면 곡의 길이나 반복 여부에 따라 3곡~4곡 정도라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여러 변수를 고려해서 대비하는 게 습관이라 여러분 각자가 판단해서 정하면 됩니다. - 곡의 내용과 주제를 고려해서 선곡하세요. - 매 시간마다 신곡을 하는 것보다는 1곡을 2주 정도는 반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2020. 4. 29.
Paul Baloche "Worship Style" 강의 찬양단(팀) 리더와 반주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가 있습니다. 는 워낙 유명한 분이고, 우리가 아는 번안곡도 참 많습니다. 폴 발로쉐가 리듬스타일에 대한 강의를 한 비디오 파일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튜브에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링크해서 공유합니다. 아직 팀에서 리듬과 관련한 가이드가 없다면 이 기회에 한 번 이 자료를 참고하여 다양하게 연습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Paul Baloche [ Woship Style ] 01 Paul Baloche [ Woship Style ] 02 + 밴드팀 각 악기의 역할에 대하여 2020. 4. 29.
크리스천이 착각하기 쉬운 한 가지 오늘 주제는 쓰기에는 좀 조심스럽지만 '크리스천'(기독교인)의 믿음 점검' 정도라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라고 하겠지만, 과연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그 믿음을 가진, 구원받아 거듭난, 그래서 참 마음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점검해 봐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한국의 종교 현황 보고에 의하면, 국내 전체 인구수의 54%가 기독교라고 통계로 나와 있네요. 위키디피아를 참고로 Christian이란 무엇인가 개념을 정리해보니,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기독교를 따르거나 고수하는 사람이라고 했네요. 학문적인 비판이나 논쟁이 될 그런 부분을 여기서 말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 2020. 4. 26.
Heart of Worship 시리즈에 풍덩! 서울에 다녀 올 일이 있어서 오래간만에 어플을 통해 그동안 스트리밍 해 둔 곡들을 듣고 있었습니다. 곡을 저장만 해두고 듣지 못했었는데 오래간만에 귀호강했죠. 장종택 목사님의 7집 앨범도 새로 나온 것 같아서 들어봤고, 심형진과 김윤진 간사님의 새 앨범도 들었습니다. 어? 이게 뭘까요? 갑자기 이질감이 느껴졌어요. 각각의 음반을 일일이 분석하긴 시간도 부족할 것 같고 분석에 대해 쓰는 것도 목적은 아니라 간단히 써 본다면, 회중 찬양으론 어렵겠다는 판단입니다. 저도 소위 '노땅'이 되어가는 건 아닌가 잠시 당황했습니다. 연주도 좋고 각각의 특색은 좋지만 '배우고 익히고 싶다'거나 '이건 소개해서 함께 찬양해야지' 하는 생각까지는 안 들었습니다. 그냥 연주나 공연 CD처럼 느껴졌다고 하면 제가 전달하고 싶..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