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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역 제안서27

'나사로 사역' 저는 독립교단, 정확히는 KAICAM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서 안수를 받은 사역자입니다. 요즘 교계의 흐름을 볼 때에도 '부교역자'(부목사/전도사 등)가 되어 섬기기엔 어려운 나이가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혹은 와 같은 방향성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보다가 문득 떠오른 것이 있어서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나사로 사역' 이렇게 네이밍(naming)을 했습니다. 교회의 사역현장을 돌아보면서 떠올린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자꾸만 안으로 움츠려 드는 모습입니다. 물론 많은 교회들이 다양하게 이웃을 섬기고 있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아직은 '흩어지는 교회'로서의 공동체라기보다는 '모이는 교회'로서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웃을 향해 나가야 하는데, 사람들.. 2020. 5. 23.
[교육교재] '새알반' 성경공부 * 중요공지 본 자료는 중국한인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제작한 것입니다. [제작: 안은희 선생님] 본 자료의 저작권은 에 있습니다. 전체자료요청은 musicnote@naver.com 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21.
자신을 아낄 줄 아는 사역자가 되세요 비가 오는 월요일, 카페에서 글을 씁니다. 오늘 이야기는 'Self-Care'에 관해서 씁니다. 최근에 오래 해 왔던 사역을 여러 이유로 인해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달 전부터 아침마다 노트에 마음속 이야기를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아, 나는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았구나' 사람들 앞에 서서 찬양을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을 교육하고, 심방하는 그런 일을 하고 계시죠? 사역자들은 늘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 선배들은 사역자들은 약한 모습이나 그런 것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의 여러 이유로 사역자들은 자신을 억누르기 쉬운 상태가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번-야웃' 상태에 이르거나 '우울'을.. 2020. 5. 18.
'홀로 됨'의 영성, '어울림'의 영성 어제(5월 7일) 밤 ZOOM을 통해 에 참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학원 때 기독교교육학 전공을 담당하셨던 교수님께서 페북에서 공지해 주신 덕분입니다. 마지막 학기가 끝나기 전 '교회와 가정과 마을이 함께 하는 교육'에 대해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교수님께서도 이번에 그것을 주제로 논문을 쓰시고 발표를 하셨습니다. 자료와 발표를 듣다가 , 이란 단어가 떠올라 메모지에 얼른 적었습니다. 교육에 있어 전문 기관은 많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교육기관에 위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되었고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교회학교에 맡기면 신앙도 커지고 믿음 생활 잘할 거라는 무의식적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싼 돈을 들여 학원에 보내는 것도 같은 마음일 겁니다. 시간이 지나 원하는 만큼의 결과.. 2020.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