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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예배사역30

찬양인도 Guide Book 1. 콘티를 구상하기 전에 - 공동체 리더가 이끌고자 하는 방향을 고려하라. - 특별한 주제나 목적이 있는지 확인하라. - 참석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선곡하라. 2. 콘티 작성하기 (1) 선곡할 때 주의할 점 - 친숙한 곡을 많이. (새 노래는 1곡 정도면 충분) - 가사를 곱씹으며 예배할 수 있는 노래가 좋다. - 선곡한 노래의 주제나 내용에 따라 분류하라. (2) 곡 순서 정하기 - 곡 주제에 따라 흐름을 잡아라. - Key 별로 그룹으로 묶어 배치하라. - 부르기 좋은 음 높이로 Key를 변경하라. - 콘티의 흐름에 기-승-전-결이 있으면 좋다. - '리드시트'를 활용하라. (음향, 악기, 보컬 등과 소통하는 좋은 도구다) (3) 충분한 리허설과 수정/보완을 하라. 3. 예배 후 - 그 날 예배.. 2021. 6. 4.
예배인도: 성소(聖所)를 넘어 지성소(至聖所)로 오늘 이야기는 '예배 인도자가 회중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나 여타 종교가 아니라도 우리들은 '누구' 혹은 '무엇(대상이 되는 무엇이든)'과 관계를 맺고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죠. 예배는 기본적으로 '관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우리들이 '예배'라고 할 때 그것은 필히 '하나님과 나' 사이의 1:1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인격적인 만남을 우선으로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그분의 백성이 된 각 개인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어 예배하는 것을 '회중예배'라고 말하죠. 따라서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은 먼저 자신이 '예배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의 절차가 각각 어떤 뜻-의미-를 가지고 .. 2021. 4. 14.
공간: 예배공간에서의 ICON 활용 강단 위 십자가의 부재. 미디어의 활용도가 높아진 요즘, 예배당의 풍경입니다. 커다란 스크린이 강단 중앙 혹은 양쪽 벽면에 위치하도록 한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성상숭배'와 같은 이슈로 인하여 십자가는 점차로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중세시대만 떠올려봐도 수많은 성화와 다양한 모자이크, 절기에 따라 바뀌는 강단 장식등이 매우 다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런 변화가 있었을까?' 단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로 인한 것만은 아니겠지요. 공동체의 예배를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레 'ICON(이콘, 아이콘)'이 떠올랐습니다. 이콘은 '상(像,image)'을 뜻합니다. 무언가를 연상하거나 마음을 집중하도록 돕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죠. 예를들면, 감정을 나타내는 '이미지'를 일컬어 [.. 2021. 3. 19.
공동체: 문턱을 낮추고 하나되는 예배 [예배]에는 '관계성'이 존재합니다. 아바(abba)와 자녀로서의 관계가 있고, 삼위일체 하나님 간의 사귐을 기초로한 믿는 사람들 간에 이뤄지는 '연합'-특별히, 성찬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참여하는 것-이 존재합니다. 최근 소개받아 읽고 있는 책, [예배미학, 박종환 지음]을 통해 저는 '성찬식'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에 있어 성찬은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예식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는 [애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이웃의 배고픔을 외면하지 않는 행위도 포함된 따듯한 식탁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참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놓치고 있던-혹은 배우지 못했던- 전통 하나를 발굴해 낸 것이지요. 박종환.. 2021. 3. 18.
문제재기: 예배에 대한 흔한 오해와 착각 3월을 시작하며 의미 있는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제목은 [예배미학]. 이 책을 통해 지난 시간동안 제가 해 왔던 예배를 섬기는 일, 특별히 예배인도와 관련하여 고민했던 것을 다시 생각해 보고 검토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매주 (혹은 정기적으로) 드리는 예배시간에 나는 예배자인가?" 우리들은 교회공동체에서 구별하여 정해 놓은 시간에 참석하는 것을 예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해진 예식을 따라(예전을 따라) 인도자가 이끄는 것에 단순히 참석하는 것을 예배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각자가 직접 하나님을 향해 예배해야 합니다. 예배를 받기 합당한 분에게 예를 갖추어서 엎드리는 행위가 예배입니다. 여기에는 인격적인 만남이 전제.. 2021. 3. 10.
2021년 교회력 + 2021년 교회력 + 1월 6일 1월 10일 주현절 주님수세주일 2월 14일 2월 17일 2월 21일 산상변모주일 재의수요일 사순절첫주일 3월 28일 종려주일 / 고난주일 고난주간 (3월 29일 - 4월 3일) 4월 2일 4월 6일 성금요일 부활주일 5월 13일 5월 23일 5월 30일 주님승천일 성령강림주일 삼위일체주일 11월 21일 11월 28일 왕이신 그리스도 주일 대림절 첫 주일 12월 25일 성탄절 2021.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