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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공지

2020. 8. 3.

변함없이 일하며 맞이한 4월. 참으로 많은 사건들이 추억되고 회자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난 달에 새로운 공동체-요즘은 교회라는 표현 대신 '공동체'라는 말이 점차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를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교회 근처로 이사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숙소도 옮겼습니다. 정신없었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4월부터는 조금씩 책 소개도 해 드리고 싶고, 예배와 관련 된 이야기를 비롯하여 교회를 섬긴다는 것에 대한 저의 생각을 계속해서 공유해 가려고 합니다. SNS 활동은 구독자를 신경써야 해야하죠. 하지만 사람을 이끌고자 블로그를 개설한 게 아니라, 그저 자신의 인생 여정 속에 잠시 들른 이 곳에서 제 글과 생각을 통해 작은 답이나 공감을 하며 한 호흡 쉬어가는 한 때를 보내게 되었다면 만족하고 감사하려고 합니다.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시간이지만, 내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여러가지 것들을 하나씩 잘 마주대하시면 좋겠습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