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교육 8

정말 [그리스도인]입니까?

[교회]는 예배당에 참석하는 사람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속한 각 개인이자, 거듭난 각 개인이 모여 이룬 공동체라고 했다. 하나님과 인격적 사귐(코이노니아)이 없다면, 그는 교회가 아니고, 공동체에 속한 자도 아니다 '예배당'에 가서 '예배모임'에 참석한다고 해서 그를 '그리스도인' 혹은 '성도'라고 부를 수 없다. 그런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혹은 기독교인, 예수쟁이. 이 모든 개념은 '사귐kononia'을 전제로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개념은 사도행전 11장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기독교 역사 속 첫 순교자인 스데반의 죽음 이후 일어난 박해로 흩어지게 된 자들이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듣고 믿게 된 자들이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예루살렘의 교회에서는..

무엇이 '교회'인가?

교회. 알지만 오해받고 있는 개념 중 하나. '공간'으로서의 교회는 이 맞는 표현 신학적으로는 '유형의 교회'라고 합니다. '부름 받은 사람들의 모임' 교회로 번역 된 단어 Ecclesia를 풀이한 표현 신학적으로는 '무형의 교회'라고 합니다. 저는 바울paul이 쓴 편지(서신)에서 쉽고 명확한 '교회의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장 2절- 깊이 묵상하고 곱씹어 보세요. 그리고 질문해 보세요. "나는 교회인가?" "우리는 교회인가?" "敎會인가, 交會인가?" (요한일서 1장 3절을 참조)

가진 것을 이끌어 내는 교회교육이 되도록

이번 주제는 '교육의 기본 개념을 돌아보기'입니다.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가장 흔한 것은 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에는 '주입하다'라는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영어 Education의 어원을 살펴보면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이 단어는 라틴어 Educare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E'는 '밖으로'라는 의미가, 'ducare' 는 '이끌어내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교회교육의 기본 개념 역시 '각 개인이 가진 것을 밖으로 이끌어 주어서 그가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조각가가 했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나는 어떤 것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재료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것을 드러낸 것뿐이다'라는 그 한 마디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우리도 늘 가르..

올바르게 분별하는 것을 가르칩시다.

한국사회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차와 같이 쉼 없이 달려오는 동안 그 이면에 따라오게 될 열매가 무엇인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빨리빨리'에 익숙한 민족, 그 나라가 이제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한국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숫자적) 부흥'이라는 것이 진정한 부흥의 의미와 먼 것임에도 여전히 '성장'에 대해 집착하는 듯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그러는 동안 교회도 소중한 가치를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발전을 위해 달리는 동안 사회나 교회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분별력'이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에는 '미디어'라고 하는 강력한 매체가 힘을 실었습니다. 이제는 원하는 것은 '검색'을 통해 어느 정도의 지식 습득이 가능하고, 그 속도는 지역과 시간이라는 제약을 넘..

예배 이야기 2020.09.11

자료: 청소년용, 미니DTS 강의자료

청소년용 제자훈련(DTS) 교재입니다. 총 5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작: 안은희 선생님 (예전단DTS 수료) [주별 목차] 1주: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 알기 2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3주: 예배와 묵상 4주: 영적전쟁과 중보기도 5주: 성경적 관점 자료: 총 5주 중, 1주차 자료 자료요청: musicnote@naver.com 주의: 반드시 저작권을 지켜주세요 (1) 내용 수정 및 상업적목적 공유금지 - 내용 중, 교회명 등은 수정 가능함! (2) 출처를 명확하게 표시할 것

거짓뉴스만 있는 것은 아니다.

거짓 뉴스만 있는 건 아니다. 거짓 복음 (혹은 반쪽짜리 복음)도 있다. '예수를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이 말,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명제는 진실이다. 하지만 오해될 여지가 크다. 지금의 어려움과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예수를 믿어 보자고 하는 경우가 그렇다. '복'이라는 개념 또한 그렇다. 돈 잘 벌고, 병도 고침 받고, 길이 뻥 뚫리는 것이 복인가? 아니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보면 예수를 잘 믿고 하나님 뜻을 따라 살았더니 복을 주시는 것이다. 기복적인 신앙과 성경적인 신앙, 그 사이를 오가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말씀을 온전히 전하지 못한 자들의 책임이 우선이다. 그다음은 말씀을 받는 사람 역시 책임이 있다. '그것이 정말 성격적인가?'를 되묻거나 살피지 못한 것은 자..

생각의 조각들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