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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사역2

사역지원, 꼭 [계획서]를 내야 하나? 사역을 하려면 꼭 거치는 관문, '사역 지원'에 대해, 특히 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자 글을 쓰려고 합니다. 아무도 이 부분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 제가 한 번 제안해 봅니다. 사역자를 찾는 교회의 입장에서나, 지원하는 사역자 입장에서나 각자가 가진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반드시 한 번 고려해 봤으면 합니다. 통상적으로 교회에서는 부교역자에게 '교육부서'를 다른 업무와 병행해서 맡기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서로가 초면인데, 무엇보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그 교회가 어떤 필드 인지도 모르는데 을 짜서 제출하라는 것이 이치에 맞는 걸까요? 교육부서는 부교역자에게 일임하고 터치 안 할 테니 마음대로 해 보라는 의지요 약속이라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2020. 4. 25.
반주자가 빠지기 쉬운 '선입견'이란 함정 이번 글은 반주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연주자들의 선입견'에 대한 주제로 쓰려고 합니다. 연주자들에게는 반주 잘하는 팁을 알려주는 게 맞지 않냐고 생각하겠지만, 테크닉을 이야기하기 전에 언급해 주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서 글의 우선순위를 양보했습니다. 어떤 곡이든 '원본'이 되는 '원곡'이 존재합니다. 임의로 한 곡을 고르겠습니다.. "주의 이름 높이며'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이 곡은 웬만하면 다 아는 곡입니다. 혹시 이 곡의 첫 버전은 언제 나왔고 누가 어떤 장르나 리듬 등으로 불렀는지 아시나요? 제 기억으론 1972년에 등장한(?) Petra라는 그룹밴드의 1997년 앨범에 등장한 걸로 생각됩니다. 그 이후 많이 편곡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 서로가 알고 있는 버.. 2020. 4. 22.